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 (문단 편집) == 진행 방식 == 규정이 자주 바뀌다 보니 정확히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, 2020년 기준은 다음과 같다. * 투수는 1인당 3명의 타자를 상대한다. * 타자는 1인당 4~5번의 타석에 선다. * 볼카운트는 1-1에서 시작하며, 시트 타격[* 주자와 수비를 모두 세워놓고 실전처럼 하는 배팅방식. 일본식 야구용어이며 미국에서는 시뮬레이티드 배팅이라고 한다.]으로 한다. *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는 최대 2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.[* 2019년 신설규정. 즉 2019년 트라이아웃에 처음 나온 선수가 2020년 트라이아웃에 또 나올 시 다시는 이 트라이아웃에 응시할 수 없다. 보통 재취업에 성공했다가 새로 들어간 팀에서 또 방출된 선수가 다시 트라이아웃에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재도전을 1회까지만 할 수 있게 한 것.] *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은 1년에 1회만 진행한다. * 야수였던 선수가 투수로 테스트를 받거나 그 반대도 가능하며, 본인이 희망할 시 이도류로 테스트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.[* 실제 이도류로 테스트를 받은 케이스로는 2019년 트라이아웃의 야마카와 코지(2014년 야쿠르트 3라운더)가 있었다. 그러나 테스트에는 불합격하여 2020년부터는 독립 리그에서 투수로 뛰는 중.] * 타자가 아웃당한다고 해도 특정 구단 관계자가 해당 선수의 주루 플레이를 보고 싶다고 할 시에는 주자로 1루에 세울 수 있다. * 수비는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선수들을 위주로 세우되, 인원이 모자라면 구단 직원 등을 끼워넣을 수 있다. * 원칙적으로는 야구장에서 치르지만, 우천 등이 있을 시 실내 연습장에서 치르는 것으로 변경한다. * 야구장에서 치를 시 일반 팬들의 관람을 허가하나, 실내 연습장에서 치르게 될 시에는 비공개로 진행한다.[* 다만 2020년은 야구장에서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 비공개 처리.][* 참고로 야구장에서 치를 시 팬들도 볼 수 있다 보니 운동부를 선호하는 일본 기업 특성상 기업 관계자가 오기도 한다. 마인드가 괜찮아 보이는 선수를 자신들의 직원으로 채용할 생각을 갖고 오는 것.] * 외국인 선수도 참여할 수 있다.[* 2018년 트라이아웃에서 라쿠텐에서 2년간 용병으로 뛴 조시 코랄레스가 참여하였다. 다만 결과는 불합격.] * 구단별로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선수를 영입하려 할 시에는 5일 내로 합격 연락을 해야 한다. 그 외에 지금은 사라진 규정은 다음과 같았다. *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은 1년에 2회 진행한다. 둘 중 한 번만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.[* 2015년부터 1회로 축소.] * 타자는 1인당 7번의 타석에 선다.[* 2020년 기준 4-5회로 축소.] * 볼 카운트는 0-0에서 시작한다.[* 2020년 기준 볼카운트 1-1에서 시작.] * 구단별로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선수를 영입하려 할 시에는 1주일 내로 합격 연락을 해야 한다.[* 2019년부터 5일로 축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